블로그를 써야 하는 이유: 과거의 저를 정정하고 미래의 저를 가르칩니다.

나만의 기술 블로그가 없었을 시절

예전에 배운걸 기록하는 기술 블로그가 없었을 때는 검색 실력만 늘었습니다.

 

검색해서 남이 작성한 자료를 사용해봅니다.

 

안되면 다른 자료를 검색합니다.

 

어찌저찌 겨우 문제를 해결합니다.

 

다음 기회에 같은걸 검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챕니다.

기술 블로그가 있는 지금

제가 배운걸 기록해둡니다.

 

나중에 기억이 안나도 제 블로그니까 바로 검색해봅니다.

 

틀린 내용이 있더라도 걱정없습니다.

 

다시 수정하면 됩니다.

 

과거의 저를 정정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저를 가르칩니다.

 

블로그 써보시는거 어떠세요?

 

하루하루 나아가길 바랍니다.